타짜영화 리뷰입니다.
타짜 영화를 수십번 본사람은 있어도 안본사람은 없다는 2006년 최동훈 감독의 허영만작가의 만화 "타짜"를 영화한 범죄드라마 입니다. 피가 튀기는 하나 캐릭터를 맡은 배우들 한분한분의 명연기로 별이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에 천만은 넘지 못하였지만 두고두고 극중 캐릭터가 패러디 성대모사가 되는 영화라고 할수있습니다.

2.2. 1. 낯선자를 조심하라
2.3. 2. 사는 게 예술이다
2.4. 3. 도박의 꽃 설계자
2.5. 4. 화려한 돈
2.6. 5. 폭력은 박력이다
2.7. 6. 아름다운 칼
2.8. 7. 눈을 보지 마라
2.9. 8. 악당이 너무 많다
2.10. 9. 죽음의 액수
2.11. 10. 문은 항상 등 뒤에서 닫힌다
이게 실제 영화의 중간중간 챕터인데 너무많아서 기억에 남는
평경장(백윤식)의 고니에게 전하는 도박 교육에 따라 기본보셨다는 전제로 썰을 풀어 보겠습니다.
1. 야수성입니다. - 고니가 누나돈 3년동안 일한돈 박무석이한테 털리고나서 합천 박무석이를 찾아 인천의 허름한 가구창고에서 지독한 인연 평경장을 만납니다. 이곳에서 고니는 서투른 밑장빼기로 뽀록나 뚜드려 맞고 품고있던 도끼칼로 휘두르며 막가는 모습에 평장에게 강한 스카웃 인상을 심겨주게 됩니다.
평경장은 쇄사슬에게 잡히기전 고니를 자신의 도박장 미수금으로 퉁쳐 풀어줍니다.
"너임마 그돈갖고 다시는 오지마." "저분이 대한민국 이거야 (손모양 넘버원)"
고니는 평경장을 따라가고 평경장집앞에 농성하듯 진치고 노숙합니다. 고니가 평경장에게 다시 자신을 어필할때 평경장은 첫번째 미션을 줍니다. "너 저치랑 붙을수 있갔어?" 고니는 패기로 덤벼보지만 신나게 뚜드려 맞고 부은 얼굴로 평경장에게 이젠 됐죠 라고 말합니다. "너도 죽살나게 맞았으니 너도 썩어지게 떼려줘야디. 타짜의 첫번째 원칙 야수성이야! 고니는 영리한 야수가 되기로 합니다.
2.도박은 슬픈드라마 - 평경장은 자신의 집에서 고니에게 눈돌아가는 패숨기는 트릭 정주영 이병철을 보여준후 특훈은 시작된다.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의 기간속에 계속해서 고니 타짜 훈련을 시킵니다. 3년이 지난후 평경장은 고니를 (아들)(조카)호칭하며 제자+바운서로 데리고 전국투어를 다닙니다.
"전라도에 아귀 경상도에 짝귀 전국적으로 나" 고니가 묻습니다.에이 그런 분이 이런 누추한 곳에 사시나 그렇습니다. 평경장은 손재주는 좋으나 투자 안목이 없었습니다. 지방을 휩쓸고 다니다. 평경장은 드디어 세배벌수 있는 큰판 예쁜꽃 정마담이있는 부산으로 가기를 결심합니다.
3.아름다운 칼이야. 조심히 다루라.
장면은 다시 과거로 돌아갑니다. 부산 더 큰판으로 향하는 평경장과 고니.
영화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정마담이 밑작업한 오장군을 털 선수로 평경장을 호출한것으로 보입니다. 이때 신인 타짜 고니를 정마담은 눈콕 찍어두게 됩니다.
모처럼 스승의 방문에 바쁜척 구라치는 정마담. 정마담은 스캔후 평경장이 데려온 고니를 테스트합니다. 합격. 평경장은 정마담에게 가르쳐준 것들을 하나하나 체크하며 정마담 필살기 '빤스보여주기' 타이밍까지 확인합니다.
하나도 안변했네.
정마담 사무실을 뒤로하고 부산 밤길을 걷는 스승과 제자.
니 저 꽃이 무슨꽃으로 보이니. 사쿠라 화투패3 이라 말하는 고니를
니도 슬슬 미쳐가는구나. 고니 스승의 칭찬에 반기면서도 속엔 정마담이계속
끌립니다. 스승을 뒤로 하고 한잔하러 가는 고니. 달려갑니다.
예쁜꽃이지만 날카롭다 조심히 다루라...
정마담은 기다렸다는 듯 코트를 걸쳐입고 술은 싫고 다른걸 원합니다. 고니는 남자답게 야수성을 정마담은 부드러움으로...
시원하게 둘다 뜨밤을 보낸후 정마담은 고니에게 뱜떠블 타게해준다는 스카웃 제안을 합니다. "저남자 갖고 싶다."
호구 오장군에게 빤스투혼, 은니부하를 심어놓는 장치까지 해가며 오장군 스미스웰슨 38구경 권총과 재산을 털은 정마담 일행. 평경장은 그 타짜답지 않은 사기에 혀를 찹니다. 내가 키운 제자가 이모양이 되었다. 헤어지는 인사로 정마담에게 귓방맹이를 쎄게 후려갈긴 평경장. 고니에게 누나돈 땃으면 가야지 자리를 털고 헤어지길 권합니다. 흔들리는 고니. 고니는 가지마 잡는 정마담.
4.마지막 원칙 이바닥에 영원한 친구도 원수도 없다. - 평경장과 고니 말없이 강경역행 역사를 걸을때 평경장은 고니에게 제안 합니다. "니 손까락 자르라." 손이 근질해서 참을수 있간니? 고니는 평경장의 나이프를 빼들고 자신의 손가락 전부가 아닌 중지 하나를 커트하러 화장실로 갑니다. 힘을줘가며 자르고 있을때 영화의 메인 빌런 아귀(김윤석)이 등장합니다. "니 그손꾸락 못자른다 나중에 때가 되면 짤라 줄것인디 그냥 나둬라." 그렇다 손구락 수집가 아귀였던 것이다.
고니는 그한마디에 풀악셀을 한번 밟아보기로 결심합니다.
손구락을 못자른 고니를 본 평경장은 고니에게 돈가방을 받고 혼자 강경역 기차에 오른다. 충격적인 사실은 사제지간의 마지막 교훈의 장면뒤엔 정마담이 평경장 청부를 의뢰한 심복 은이빨부하가 타고 있다는 사실.
5.화려한돈 - 회상이 끝난후 오뚜기가 나뒹구는 이름모를 산에 위치한 도박장에서 고니와 광렬은 뱃팅하고 있습니다. 야임마 수학적으로 확률적으로 뱃팅해야지 만류하는 고광렬의 의견을 흘려듣고 과감히 몰빵을 선택한 고니는
신나는 차임밸 소리와함께 굴려지는 오뚜기의 움직임과 함께 1억이 넘는 돈을 따게 됩니다. 역시 몰빵이 답이었던 것.
이를 지켜본 타짜의 매너남 곽철용(김응수) 선수 고니와 광렬을 방으로 호출합니다. 그냥은 안올것같아서 무장한 부하들을 통해서 데려옵니다. 고니와 광렬은 튀지 않고 기다렸다는듯 곽철용과 마주하게 되고 고니 초보시절 털어먹은 곽철용측 선수 박무석과 맞다이 대결을 하게 됩니다.
이미 셋팅된 곽철용의 방에서 아무리 선수라도 고니는 매가리 없이 연속으로 지게 됩니다. 반전의 기회만을 노리던 고니. 그때! 박무석의 손이 와이셔츠 가슴 주머니로 향하게 되고 고니는 손에 숨겨둔 화투짝하나를 꺼내 마치 박무석이 화투패를 숨기는것으로 꾸며 판을 깹니다.
사기쳤으니 박무석이 손모가지 날아간다., 곽철용도 사기도박한다고 사발푼다고 어름장도 놓습니다. 매너남 곽철용 무력으로 제압할수 있었으니 지켜봅니다.
왜냐, 짭새들이 곽철용 임시 도박장으로 들이닥치고 있었기때문입니다.
야 보름뒤에 다시와 곽철용과 그 부하들은 차로 불철주야 일하시는 경찰들을 막은후 천천히를 외치며 꾼들을 해산시키고 돈을 들고 튑니다.
너무 긴장한 탓에 박무석과 한판전 간 화장실 갔음에도 불구하고 산에서 둘이 오줌을 갈깁니다. 내인생에 파도가 많아.
(곽철용편)5-1.성수대교는 무너졌냐?
평경장과 헤어진후 평경장이 죽었다는 소식을 너구리를 통해 들은 코발트색이 잘어울리는 고니 격분하며 정마담을떠나 고광렬의 도움을 받아 아귀를 찾아나선다.
그러나 여인의 품이 그리웠던 고니는 또다른 인연 곽철용이 짝사랑한 화란을 만나게 되고 고광렬은 세란이를 덤으로 만나게 된다.
그들의 영화보고 라면끼리는 행복은 잠시뿐 곽철용이 철저하게 준비한 판에 각성시킨 박무석이를 선수로 큰판으로 고니와 고광렬를 불러들인다.
그러나, 고니는 이미 박무석이를 매수한 상태였고 곽철용을 호구로 박무석 고니 고광렬이 팀으로 크게 털어 먹게 된다. 모든 수가 노출되고 도무지 이길수 없던 곽철용은 이안에 배신자로 박무석이를 결론내고 볼링핀으로 뚜드려 정리하고
화란 세란은 섬에다 팔아먹으려고 감금하고 고니는 운전기사 스케이트보더청년으로 지하상가에서 칼침을 , 세란화란의 카페 가게 화장실로 튄 고광렬은 놓치게 된다. 칼침맞은 고니는 배에 넣은 돈주머니 덕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아 곽철용에게 용해코를 후려갈기며 인생뱃팅을하고 선수가 없던 곽철용은 고니를 즉석에서 채용하게 된다. 곽철용은 룰랄라 고니를 자기차에 태우고 올림픽대로를 타고 어디론가 향한다. 이때 고니에게 칼침놓은 스케이트보드 청년이 대본에 없는 애드립을 치는데 사장님 올림픽 대로가 막히는 어떻게 할까요? 후일담으로 김응수배우는 실제 어의가 없어서 지리는 애드립을 선보이게된다.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운전기사가 알아서 판단해야할걸 사장에게 운전기사가 길을 물어본다는 설정이 어이 없다는 이야기 이다. 고니는 가방에 준비한 대형스패너로 운전기사 후갈기고 차는 가드레일을 들이 박고 전복된다. 성도 곽철용은 그대로 사망.
아귀와의 마지막결전
그리고 고니의 명대사
6.싸늘하다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결론. 고니는 그렇게 자신의 스승 평경장의 원수 아귀의 복수를 다짐하고 살아왔지만 결국 자신의 스승의 죽인 진범이 정마담인것을 알게 된것이다.
정마담이 평경장을 청부살해한 사건의 전모는 이렇다.
평경장이 도박에 갖 빠져들은 이대나온 정마담에게 큰빚을 지게 하였고 광팔이 또는 자신의 판때기에 보조로 데리고 다니면서 빤스신공등 범죄의 길로 들어서게한 것에 대한 분노와 자신의 그간 치열한 삶을 대우해주지 않는 평경장의 무시에 대한 분노, 갖고 싶은 남자 고니를 가지위해서 자신의 심복 은이빨을 통해서 도끼로 손모가지를 잘라 열차에서 추락해 사망케한 살인교사죄인것이다.
고니가 정마담 처음만날때 본 사쿠라 화투짝3을 준다.
손가락 손모가지 수집가 아귀입장에서는 고니가 정마담이랑 쎄쎄쎄를 해서 돈을 따가야하는 그속임수를 잡아서 고니 손모가지를 짜르는 그림이었는데 고니가 끝판에 정마담에게 사쿠라로 지는 판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아귀가 콧노래를 부르며 든 맥주컵안엔 사쿠라가 들어있었다. 9땡이 들어있어야 했는데. 이로써 평경장의 마지막 원칙 이바닥에 영원한 친구도 원수도 없다는 말이 고니를 통해서 실현된것이다.
벙찐 아귀의 손은 아귀의 부하들에게 찍히게 된다. 왜냐 정마담의 심복 은이빨이 스미스웰슨 38구경을 언제 연못에서 건져왔었는지 손에 들고 아귀부하 머리통을 겨냥하고 있었기때문이었다. 빨리 찌거~~! 그렇게 아귀손이 오함마에 찍히고 아귀는 나자빠진다. 고니는 담배불에 불을 붙히며 난 딴돈의 반만 가져가 하며 실제 졌으면서도 아귀손도 찍고 돈도 가져가려고 한다. 돈을 두둑히 가방에 때려넣은 고니 남은돈에 불을 확싸지르자 정마담은 비명을 지른다.
정마담 불을꺼보려고 애를썼으나 소생 불가함을 판단하고 은이빨 손에서 스미스웰슨38구경을 들고 고니에게 달려가 원거리에서 조준해 쏘는데 그총알이 고니어깨를 관통하게 된다. 고니는 광렬과함께 준비된 너구리의 차를 타고 튄다.
고니가 아귀와의 담판전에 편도가 아닌 왕복을끊었고 행선지를 알수 없는 그기차에 올랐을땐 우리가 잊고 있던 곽철용의 부하 용해가 고니를 담구려고 준비중이 었으나 어깨다친 고니가 담뱃불 붙이는 용해의 방심을 틈타 기차 밖으로 튕겨나가게 만들어 사망케하고 곧 자신도 떨어지게 된다.
그후 정마담과 형사의 조사내용속에 이모든 스토리가 정마담의 진술내용이었다는 것고 고니의 행적이 묘현하며 내가 본 타짜중에 제일이었다는 말고 함께 영화가 끝나는듯 하였으나...
고니는 장르를 바뀌 외국 포커판에서 돈을따는 장면과 함께 공중전화부스 안에서 누군가에게 전화하는 장면으로 영화는 끝나게 된다.
화란에게 전화했을까? 아마 다시전화할거라고 약속한 화란에게 했을거라는 의견이 정설이지만 . 목소리만 듣고 끊었다는것이 내 생각이다. 외국생활이 이미 익숙해져 있고 미군부대 앞 판때기 바운서에게 팁주면서 영어하는것을 보면 고니는 틈틈히 오성식생활영어로 짬짬히 영어공부를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