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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사스주, 전국 최악의 조류독감(HPAI) 창궐 발생… 약 41만 4천 마리 조류 피해
2026년 1월 현재, 캔사스주는 미국 내에서 가장 심각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ighly Pathogenic Avian Influenza, 이하 HPAI, 일명 조류독감) 창궐을 겪고 있습니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지난 30일 동안 캔사스에서만 총 413,897마리의 조류(상업용 및 뒷마당 사육)가 영향을 받았으며, 이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피해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캔사스주 조류 농장의 현실과 조류독감의 영향을 보여줍니다.

현재까지 캔사스주에서 인간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일반 대중의 공중보건 위험도는 여전히 낮다고 평가하고 있으나, 가금류·유제품 농장 종사자 등 직업적 노출군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