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대표팀 4:1로 파라과이에 승!

LA 소파이 스테디움을 가득메운 U.S.A의 함성에 보답이라도 하듯 미국대표팀의 강력한 공격력이 돋보이는 경기 였습니다. 짜릿했다는 표현이 걸맞을 정도로 전반내내 파라과이 상대로 높은 점유율과 유효슈팅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던 미국 국가대표팀은 파라과이 보바디야 선수의 발에 맞고 굴절 볼로 첫득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득점의 시작은 10. Chirstian Pulisic 풀식선수의 발에서 시작되었는데 '전성기 메시'처럼 빠르고 감각적인 패스로 20번 Balogun 선수에게 정확하게 전달하였고 Balogun선수는 침착하게 골들로 연결 전반에만 2득점을 하며 2026월드컵 첫 멀티골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Balogun선수의 헤딩골이 OFFSide판정이 나서 헤트트릭이 날아가 아쉽긴 했지만. 다음경기에서 또 골을 기대할만한 결정력의 선수였습니다. 미국팀의 전반내내 강한 압박과 투지는 예전 히딩크 감독의 2002 월드컵 한국팀의 모습을 보는듯한 전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전반전을 3대0으로 이끈 미국팀은 후반전 다소 어수선한 모습을 보였고 파라과이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1골을 득점 체면 치례를 했습니다.
후반 Pulisic 선수와 Balogun선수가 교체되며 경기가 지루해지는 듯 하였지만 경기후반 미국17번 Tillman선수가 골키퍼와 1대1 상황의 결정적인 득점기회를 놓치면서 다시한번 미국 공격의 불씨를 보였습니다.
손흥민의 은사 포체티노 감독은 바로 득점의 기회를 놓친 17번선수를…




